사진을 보며 한참 고민했는데 이상하게 드루지가 있는 친구가 자꾸 눈에 밟히더라구요◠ ̫◠(원래는 매끈하게 마무리된 원석을 선호했어요)조금 날카롭게 느껴지는 드루지 부분을 제가 사랑으로 채워줄 수 있을 것만 같은(??)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들길래 바로 데려왔어요ㅎㅎ하지만 반짝반짝한 드루지 부분을 가만히 보고 있을때마다 되려 저의 헛헛한 마음이 채워지는듯해요(ɔ ˘⌣˘)˘⌣˘ c)♡ 정말이지 따스하고 포근한 카넬리언칭구입니다 ◠ ̫◠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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