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귀여워서 꼭 데려오고 싶었던 친구!사진에서 봤던 밝은 에너지 그대로였어요.제가 사진색감을 잘 못 잡아서 푸르게 나와버렸지만.. 실제론 더 맑은 노랑에!노란 레몬사탕에 초코? 콜라맛? 이 살짝 얹혀진 듯도 하고... 실제로 보니 노랑빛이 투명하고 더 영롱했어요.사장님의 설명처럼 캐릭터를 닮은 듯도 하고ㅎㅎ너무 귀여운 개체예요.시트린을 무척좋아하는데,다른 시트린도 데려오고 싶었는데 이 하트가 매우 개성있고 독특해서 당장 이 아이부터 데려와버린,,,사장님 컬렉션.. 너무 좋아요 💫💛